레드빈 코어7 올인원 케이블!
제가 사용중인 충전 및 데이터 케이블을 소개 시켜드릴려고 합니다.
제 돈주고 구입해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예전부터 마그네틱 케이블을 잘 사용중이었습니다. 제가 기존에 사용중인 제품은 '레드빈' 회사의 마그네틱원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공식 소개 사이트 : rdbcorp.co.kr
주식회사 레드빈
주식회사 레드빈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드리기위해 노력하는 레드빈입니다 :)
rdbcorp.co.kr
헤드폰, 마우스, 이북 등에 커넥터를 각각 연결해놓고 한개의 케이블로 '탁탁' 붙여가면 사용중이었습니다.
특히 회사에서 사용할대는 정말 편리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와디즈'라는 펀딩 사이트에서 새로운 케이블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코어7 올인원 케이블'이라는 제품이었습니다.
PD 100W까지 가능하다는 내용에 눈길이 확 갔습니다.
"오! 저제품은 맥북에 사용하면 되겠다.!"
저의 지갑이 열렸습니다. (20년 12월 16일에 펀딩에 참여를 했습니다.)
그리고...긴 기다림 끝에 21년 1월 28일경에 배송 안내를 받고, 30일에 배송을 받았습니다.
자 개봉기 및 후기 들어갑니다!
● 공식 스펙
● 코어7 커넥터
커넥터의 종류는 3가지. [8핀 / 5핀 / 타입-C]
저는 타입-C만 필요하여 타입-C로 선택을 했으며, 애플 전용과 일반 2가지로 선택을 했습니다.
● 코어7 플랫 케이블 2.0M_미드나잇 블루
● 코어7 듀오 케이블 1.2M_버건디 레드
● C to A adapter : 추후에 따로 배송이 왔습니다.
색상은 케이블의 색과 같습니다.
2가지로 준비가 되어있으며, 제가 개봉을 한 제품은 '미드나이트 블루' 입니다.
● 사용후기
- 장점
△ 편의성이 최대! (서피스 시리즈의 마그네틱 케이블에 익숙해져 있는터라 만족도 좋음.)
- 단점
△ 후기를 보니 자력이 약하다는 분들이 있다는 점.
△ 아주 가끔 인식이 안되어 재부착을 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점.
△ '원' 제품과는 다르게 방향성이 있어 듀오 케이블 시에는 선의 방향을 고정해야하는 점.
△ 경험상 떨어뜨릴 염려가 없는 제품에 사용하는것이 좋다는 점.
적다보니 단점이 많이 적혀있지만 전 태블릿과 노트북에서 아주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