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니입니다 ~ 오늘은 여름에 많은 사람들이 간다는 캐리비안베이 리뷰를 하려 해요. 캐리비안베이 개장한 지 10년이 넘었다는데 저는 처음 가봤어요 ㅎㅎ 100프로 내 돈 내고 간 캐리비안베이! 요즘 코로나이기 때문에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전 예약을 해야 입장 가능합니다. ( 코로나 4단계여서 입장 인원수를 축소했다고 해요 ~) 래시가드(수영복), 아쿠아슈즈, 모자, 세면용 수건, 비치타월, 세면용품(다이소 여행 팩 구매), 선크림, 로션, 휴대폰 방수팩, 선글라스, 생수 2병 아쿠아슈즈는 캐리비안베이에서도 2만 원 정도 가격에 판매하고 있었어요. 캐비 바닥에 모래가 있어서 아쿠아슈즈 신고 걷는 걸 추천합니다. 래시가드(수영복)는 집에서부터 입고 갔습니다 ㅎㅎ 원피스 입고 안에 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