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니입니다. 오늘은 코스트코 장바구니를 공개해 볼게요.의정부 코스트코를 다녀왔고요, 금요일 퇴근 후에 도착하니 7시 30분쯤 되었어요.요즘 아시죠? 코로나로 인하여 대형마트 영업제한이어서 9시까지 운영합니다. 그래서 제가 도착했을 때 금요일 밤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은 많았지만마감 1시간 30분전이라 물건 매대는 거의 텅텅 비었어요. 그리고 코스트코 계란을 구매하려고 했는데요. 계란 하나도 없습니다.구운란과 깐 메추리알만 남아있어요. 계란은 아예 안 들어오는 건지 항상 있던 자리에 상품 네임택도 붙어 있지 않더라고요. 마침 계란이 똑 떨어져서 구매하려했는데 아쉽네요. 그럼 지금부터 장바구니를 공개합니다! 엄마 생신이어서 돼지갈비를 사려는 목적으로 갔는데....이것저것 담다 보니 많아졌어요. 지난..